갤러리 라우(羅友),
천은규 개인전 기 간 2017년 9월 1일(금) ~ 9월 30일(토)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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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경주시 알천북로1 예술의 전당지하 - 라우갤러리 전시내용 9월 가을 문턱에 서서 국민화가 박수근(1914~1965)화백의 외손자 천은규 작가 개인전이 라우갤러리에서 9/1~9/30까지 전시한다.
■ 작가 약력
천은규 (Eun-gyu Chun) 2016 부산, 경주, 제주, 광주아트페어 2015 미국 햄튼 아트페어 2014 위드아트페어 2014 미국 헴튼 아트페어 2014 미국 마이에미 아트페어 2014 한국 국제아트페어 2014 홍콩어프트블아트페어 2013 Eruption 개인전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013 2013 인천세계미술제 (인천문화예술회관) 2013 박수근 3대가족전-해피니스 ( 예일화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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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 노트
인간의 감정은
마치
자연의 변이와 같다.
고요와 적요에 닿기 위해
인간과 자연이 내뿜는 그것(Eruption)은
어쩌면
자기치유를 위한 몸부림이다.
- 천 은 규
천은규 작가는 고 박수근 선생의 손자이고, 박인숙 작가의 아들이다. 이렇게 놓고 본다면 그의 작품에서 묻어나는 아우라가 범상치 않음을 본다. 그러나 천은규 작가를 눈 여겨 보는 것은 그러한 가족의 배경 때문만은 아니다. 젊은 작가에게 보여 지는 열정과 함께 내면적 관찰을 통해서 얻어지는 영감을 표현하는 그의 내공 때문이다. 그는 우연과 필연에서 얻어지는 것과 주어지는 것에 대한 찰나적 차이점을 놓치지 않는다. 인간의 감정이 어떠한 진화를 통해서 궁극에는 자기치유의 근본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그의 탐구는 참으로 성실하다. 천은규 작가는 인간의 감정이 지닌 각각의 에너지를 의도적이거나 우연에 의한 물성의 배열로 표현, 인간의 감정을 분출에 비유하여 기쁨, 슬픔, 설렘, 욕망, 고통 등 을 자연의 변이와 같다고 생각 하여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변이적인 느낌을 인간의 감정과 연관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인간의 감정이 지닌 각각의 에너지를 의도적이거나 우연에 의한 물성의 배열로 표현, 조형작품의 재료는 화산석과 알반 화강석으로 만든 작품이며 평면적 작품은 우레탄폼을 이용해서 연출 후 금속성 페인트로 마감 하여 연출했다. 신예 공예가 천은규 작가는 한국적 정서를 특유의 소박함과 질감을 통해 표현 하고자 했던 한국의 위대한 화가 고 박수근의 손자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뜻 깊은 전시회가 될 것이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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