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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의 지혜와 미풍양속 체험의 장, 안동풋굿축제 열렸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28일
ⓒ GBN 경북방송

전국 유일의 풋굿으로 명성을 알리고 있는 제14회 안동풋굿축제가 8월 25일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렸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풋굿축제보존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고유제, 식전공연, 개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후에는 새끼 꼬기, 남녀팔씨름 대회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힘든 농사일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면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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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7 찾아가는 문화예술 한마당’을 개최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는 한편 마을별 노래자랑 대회도 열렸다.

아울러 부대 행사로 와룡농특산물 할인 판매, 떡메치기 체험, 무료일일찻집, 전통음식 시식과 와룡의 특산품인 고구마, 단호박, 사과, 그리고 블루베리떡, 감주 등을 맛볼 수 있는 무료시식 코너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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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와룡풋굿축제를 축하하고 지역을 찾아오는 분들께 감사의 뜻으로 숨 쉬는 땅 마사토에서 재배한 와룡단호박을 농가 출하가격으로 판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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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안동풋굿축제보존회장은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풋굿 축제를 통하여 선조들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와 여유를 배워갔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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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풋굿축제 뿐만 아니라 훌륭한 문화유산을 전승․보전하고 지역민 모두가 행복해하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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