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송이 ! 상주 중화포도 작목반 출하 교육
출하에 앞서 포도 교육으로 명품 포도 만들기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28일
|  | | | ⓒ GBN 경북방송 | |
화서면 중화포도 작목반(회장 윤명상)에서는 8월 25일 중화농협 회의실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도 출하 교육을 개최했다.
화서면에서는 제철과일로 맛과 향이 뛰어난 포도가 금년에는 9월 초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돼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백두대간 자락의 비옥한 토양, 물 빠짐이 좋은 마사토 토질, 풍부한 일조량과 함께 해발 741m의 봉황산이 우뚝 솟아있어 낮과 밤의 뚜렷한 기온차로 토질과 기후가 최적의 포도재배 요건을 갖추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화령상담소 성백성 소장의 강의와 함께 대전원예농협공판장, 서울대우 삼삼유통에서 참석하여 출하시 포도 선별교육 및 주의사항 등을 전달하고, 익어가는 포도 수확철을 맞이하여 생육상태와 수확상황을 살피고 특히, 작목반 상호 간 현장 경험을 함께 공유하며 고품질 명품 농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중화포도작목반이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화서면 중화포도작목반은 화서지역 포도생산 소득증대 및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연간 생산량은 2,300톤 정도로 현재 서울ㆍ대전 등에 출하를 하고 있다. 중화포도 작목반 윤명상 회장은 “올해는 가뭄과 수확기까지 이어지는 긴장마로 열과가 발생하는 등 여러 어려움이 따르고 있지만, 이번 출하 교육이 농가 소득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규영 화서면장은 “포도에는 비타민과 유기산, 수분과 당분이 많아 피로회복에 좋으며, 항산화 물질이 가득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며 “포도를 화서면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소비자가 만족하고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도록 명품포도 생산에 힘을 쏟아 주시고, 좋은 가격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2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