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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대 문화로 너울지다>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풍성

- 포항문화재단, 8월의 테마 ‘인문학’ 으로 풀어낸 다양한 문화 콘텐츠 운영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28일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이 주최하는 경북 유일의 ‘2017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영일대 문화로 너울지다>’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벌써 4번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다른 테마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일대 문화로 너울지다>의 8월 테마는 바로 ‘인문학’이다.

ⓒ GBN 경북방송
오는 30일 영일대 해수욕장 장미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8월의 <영일대 문화로 너울지다>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문학’이라는 콘텐츠를 공연과 체험에 접목시켜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늦여름 밤의 운치를 더할 8월의 <영일대 문화로 너울지다>는 강연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다.

먼저 인문학 콘서트로는 △포항의 이야기를 인문학을 통해 풀어낼 김일광 작가의 ‘포항의 인문학’ 강연 △세대별 공감스토리를 시와 음악, 극으로 표현한 ‘그렇게 시가 우리에게 올 때’ 시극 공연 △인문학을 통한 삶의 이야기와 참여형 마술공연으로 꾸민 ‘인문학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총 3가지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바다와 야경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이동식 책방’ △책을 소재로 한 ‘나만의 책 만들기’, △책갈피, 독서부채 만들기 같은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장소와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가 있는 날’을 확산하고 범국민적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포항문화재단은 전국을 대표하는 도심 속 바다 영일대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경관을 활용한 장소 특화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영일대 문화로 너울지다>의 8월 프로그램은 ‘인문학’ 테마에 맞는 서정적이고 감동 가득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매달마다 새로운 테마를 선보이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8월의 <영일대 문화로 너울지다>는 오는 30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영일대 해수욕장 장미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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