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물들여진 불국동 꽃거리
관광객 발길 사로잡아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7월 3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어 연간 수백만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불국동(동장 김달진)에서 주요도로변에 조성한 꽃들이 한창 만발해 관광객 및 지역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불국동이 조성한 꽃거리는 관광객이 많이 왕래하는 불국사 진입 주 도로변인 보불로와 영불로는 물론 경주여자정보고 진입도로변 15㎞구간에 불국동 직원과 희망프로젝트 근로자들이 꽃씨파종부터 잡초제거, 비료시비, 살수작업 등 온 정성을 다해 가로변 꽃길을 조성했다.
특히 보문단지에서 불국사로 이어지는 양방향 보불로변에는 황화코스모스와 백일홍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처럼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움을 더해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 명소가 돼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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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랑대기 초등학교 축구대회 등 전국단위 큰행사를 앞두고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불국사, 석굴암과 연계해 지역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큰 일조를 하고 있다.
김달진 불국동장은 “특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가꾼 꽃길이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쉼터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꽃길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제관광도시 이미지에 걸맞는 아름다운 고장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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