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숨결 명품 어메니티(Amenity) 관광개발
농촌체험관광협의회 구성 등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30일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현)는 농촌관광의 정체성 확립과 어메니티 경주 실현을 위한 지역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단체인 농촌체험관광협의회를 지난 7월 20일 구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협의회 구성은 실무단 21명, 자문단 22명 등 총 43명으로 회장에 농기센터 소장이, 실무단은 농촌체험마을, 농촌체험농장, 민간조직체대표가, 자문위원으로는 농촌체험관광 관련 행정, 관내대학, 유관 기관으로 구성 되었다.
자문단은 어메니티 농촌관광개발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자문과 컨설팅, 과제발굴과 상호 유기적 협조체제 유지, 사업추진에 필요한 적법한 절차 및 정보를 제공한다.
실무단에서는 어메니티 자원개발 분야의 과제발굴과 상호협력추진, 농촌관광 관련 정보제공 및 발전방안 협의를 통한 홍보추진으로 농촌체험관광에 활력소를 불어넣게 될 것이다.
|  | | | ↑↑ 세심마을 떡메치기 체험 | | ⓒ GBN 경북방송 |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각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중간평가를 8월에 실시해 우수한 농업기술센터는 2011년에 2억원에서 10억원까지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에 경주시농기센터가 중심에 서서 특성화, 차별화 하는 어메니티 관광개발 사업은 농촌관광 서비스 유형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08년부터 농업대학 농촌체험관광 기초과정 50명, 2009년에는 심화과정 40명, 금년에는 농촌체험 가이드과정 35명을 대상으로 농업대학을 운영, 인적 자원을 육성하였다.
또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농업 소득의 감소, 정체 등 한계를 극복하고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농촌체험마을 7개소, 농장주가 학교 교사 역할을 수행하는 농촌교육농장 7개소, 도시소비자의 도농교류 체험마당인 수확체험농장 10개소, 궁중음식, 한지공예 등 전통체험장 4개소, 민박체험 6개소를 육성했다.
아울러 경주농촌체험관광 웹사이트(www.gjtour.or.kr)의 성공적인 구축으로 2012년에는 농촌체험관광객 100만명 시대를 목표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에 매진할 계획이며, 경주시는 2012년 이후 지금까지 육성한 인적 자원인 농촌관광협회의 주도적인 역할로 미래의 경주농촌 체험관광을 선도해 나갈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태현 소장은 “아이들에게 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어른들에게는 고향과 어린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팜스테이(Farmstay)의 활성화와 청결·질서·친절운동으로 찾아오는 관광도시 경주 이미지 구축으로 살맛나는 고장, 살고싶은 고장, 활력이 넘치는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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