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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찾아가는 홍보’에 나서!

- 대구에서 일본까지 국내·외 페스티벌을 찾아, 적극 홍보!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29일
포항문화재단은 2017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을 앞두고 찾아가는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까운 대구에서 바다 건너 일본까지 국내외의 주요 페스티벌에 참가해 9월 1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17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먼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 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에 부스를 설치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 GBN 경북방송
단순히 리플렛을 전달하는 방법에서 나아가 룰렛을 제작해 축제 통합기념품(에코백, 머니클립, 수첩, 노트)을 증정하며 포항과 가까운 대구 시민의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포항과 연오랑세오녀를 모티브로 한 포항문화재단 축제 통합기념품을 비롯해 물티슈, 야광봉 등 선물을 증정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 GBN 경북방송
이외에도 27일 열린 ‘강정 대구현대미술제’에서는 포항문화재단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도 물티슈와 리플렛을 배포하며 스틸아트 페스티벌을 홍보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페스티벌에서도 포항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인 스틸아트 페스티벌의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일본에서 25일부터 3일간 열리는 일본 아키타현 오오마가리시에서 열린 ‘오오마가리 불꽃축제’에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을 알렸으며, 9월 2일부터는 일본 크루즈인 아스카투 포항기항에 스틸아트 페스티벌 리플렛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Tourism expo japan 2017’에서도 일본어 리플렛을 배포하고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스틸아트 페스티벌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스틸아트 페스티벌은 철의 도시 포항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남다른 상징성을 가진다.”며, “가까운 대구는 물론 일본에서도 축제를 알려 잠재 관객을 모으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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