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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부부를 위한 연극프로젝트 <다시, 설렘>’공연

- 9월 2일 오후 7시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첫 발표공연
- 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공연예매 진행, 전석 무료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29일
ⓒ GBN 경북방송
포항문화재단 출범과 함께 새롭게 시작한 문화예술교육 ‘PACE 예술아카데미’가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들어갔다. 그 중 가장 관심이 가는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사업으로 ‘부부를 위한 연극프로젝트 <다시, 설렘>’이다.

‘부부를 위한 연극프로젝트 <다시, 설렘>’은 PACE 예술아카데미 기획 교육중 하나로 전문적인 연극배우를 양성하는 것이 아닌 평범한 시민들, 특히 부부가 함께 연극을 직접 배우고 만들어가는 문화예술참여교육 중 하나이다.

부부의 첫 만남부터 프로포즈 또는 결혼까지의 스토리를 참여자가 직접 시나리오 교육을 통해 작성하고 작성 된 시나리오를 토대로 연극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전체 교육과정이다.

‘부부를 위한 연극프로젝트 <다시, 설렘>’은 5월 10일까지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이 5월 15일부터 9월 1일까지 약 5개월간의 교육을 거쳐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발표공연을 앞두고 있다.

‘부부를 위한 연극프로젝트 <다시, 설렘>’의 강사진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 배우, 연출가로 구성됐다. 총 기획은 포항문화재단 ‘PACE 예술아카데미’에서 진행하며, 참여자의 시나리오 작성을 도와준 강사는 지난해 뮤지컬 예술교육 ‘우리동네 뮤지컬 스타를 꿈꾸다! <어링불 도깨비>’의 정혜 작가와 포항시립연극단의 이정길씨가 맡았다.

공연의 총 연출과 연기 교육은 포항시립연극단 김민철, 김용화 단원, 무대예술감독 이한엽 등 지역의 예술단체와 포항문화재단이 지난 4개월간 한 뜻으로 합쳐 무대를 만들어 나갔다.

ⓒ GBN 경북방송
현재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공연 예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석 무료이다. 특별 행사로 자율적으로 집에서 쓰지 않는 생필품을 가져오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PACE예술아카데미 담당자(289-7913)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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