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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서 듣는 북한 이야기, 찾아가는 학교통일교육

북한의 이해와 통일의 필요성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7년 08월 30일
ⓒ GBN 경북방송

경희학교(교장 김경순)는 8월 28일(월) 교육 연수실에서 중학교1~3학년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원 주관 「찾아가는 학교통일교육」대상학교에 선정이 되어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통일교육은 학생들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마련되었다. 교육에는 북한 이탈 주민인 탈북강사와 통일교육원 전문강사가 학교를 찾아와 ‘북한의 이해와 통일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먼저 1교시는 ‘북한의 이해’란 주제로 북한 이탈 주민인 강사가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북한의 유명한 관광지를 소개하고 다양한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통하여 북한의 실상을 생생히 전달하였다. 이어지는 2교시에는 통일교육원 전문강사와 함께 북한 낱말과 남한 낱말을 비교해보는 통일퀴즈, 함께 하는 남과 북, 통일된 우리의 모습 등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이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강연을 하여 학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통일이 된 모습을 상상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학생들과 북한 이탈 강사에게 북한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많이 질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수업이 끝난 후 중학교 2학년 김○○ 학생은“북한의 아름다운 관광지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통일이 되면 기차를 타고 세계일주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 GBN 경북방송

경희학교 김경순 교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북한에 대한 바른 이해와 통일에 대한 적극적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7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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