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유네스코 등재 확정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01일
|  | | | ↑↑ 경주 양동마을 전경 | | ⓒ GBN 경북방송 | |
|  | | | ↑↑ 경주 양동마을을 찾아서 | | ⓒ GBN 경북방송 | |
2010년 7월 31일(한국시간8월1일)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UNESCO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지난해 1월 문화재청이 세계유산으로 신청한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을 세계문화유산(World Cultural Heritage) 등재를 확정 했다.
지난 2008. 3월, 문화재청(민속분과위원회)에서 두 마을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동반등재 추진키로 결정한 이후, 10개월간의 등재신청서 준비기간을 거쳐 2009. 1월 유네스코(UNESCO.국제교육과학문화기구)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하고 2009년 5. 13일(수)부터 5. 15일(금)과 이어 9일부터 14일까지 현지 실사가 있었고 유네스코의 의뢰에 따라 자문기관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International Council on Monuments and Sites)가 수행했었다.
유네스코는 등재 결의안에서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은 주거 건축물과, 정자, 정사(精舍·학문과 휴식의 공간), 서원 등의 전통 건축물들의 조화와 그 배치 방법 및 전통적 주거문화가 조선시대의 사회 구조와 독특한 유교적 양반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의 세계유산 등재로 우리나라에서는 1. 석굴암ㆍ불국사, 2. 해인사 장경판전, 3. 종묘(이상 1995), 4. 창덕궁, 5. 수원 화성(1997), 6. 경주역사유적지구, 7. 고창ㆍ화순ㆍ강화 고인돌 유적(이상 2000), 8.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2007), 9. 조선왕릉(2009) 이어 10번째.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 (한국의 역사마을)이 등재 되었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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