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 6일간의 열전 마무리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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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이희진)에서 지난 8월26일부터 31일까지 열정에 돌입한 제12회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가 지난 8월 31일 창포해맞이구장에서 열린 3, 4위전과 결승전을 끝으로 6일간 74경기의 열띤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각국 선수단이 한 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진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9개국에서 28개 팀 선수단과 가족, 대한축구협회, 한국중등축구연맹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영덕을 축구 열기로 가득 채웠다.
또한 불멸의 축구스타 차범근 씨도 모교인 경신중학교와 독일 분데스리가 선수 시절 소속팀이었던 프랑크푸르트 팀을 격려 방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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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구장마다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으로 구성된 교통안내팀을 비롯하여, 영덕군 종합자원봉사센터의 무료 음료봉사팀, 환경정비 인력, 의료지원 인력, 통역 등 경기진행요원들을 구장별로 배치하여, 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회 마지막 날 SPO TV의 생중계 속에 펼쳐진 결승전에서는 일본 세레소 오사카팀이 독일 프랑크푸르트팀을 1:0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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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세레소 오사카팀의 요시라 유우지 선수가, 득점상은 8골을 넣은 일본 아오모리 야마다중학교의 아와주 루키 선수가, GK상은 프랑크푸르트팀의 베어트러 엘리아스 요라 선수가 차지했으며, 지도자상은 우승팀 세레소 오사카의 오하타 카이 감독이 수상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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