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부사적지대 야생화단지
다채로운 축제행사 마련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8월 02일
사계절 아름다운 꽃 단지를 조성해 문화관광도시인 경주시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부상한 동부사적지대 내 야생화단지에서 꽃과 관련된 다채로운 축제 행사가 열린다.
경주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동부사적지내 첨성대 동편에서 경주를 찾아오는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2010년 경주 한여름 꽃 축제"를 개최한다.
시가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된 것은 동부사적지대 내 조성한 39만5천여㎡의 대규모 꽃 단지에 최근 황화코스모스를 비롯한 야생화와 연꽃, 생태터널 이 새로운 볼거리로 부상함에 따라 이와 연계한 체험장을 운영해 관광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시가 마련한 체험행사내용으로는 △ 봉선화 물들이기 △ 천연염색 체험 △ 신라복식 전시 및 대여 △ 전통음식요리 시연 및 차 시음 △ 야생화•허브 전시 및 체험 △ 생태터널 110m , 포토존을 설치 운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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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오후 8시에 열리는 개막행사에는 신라선예술단의 '하늘과 땅' 공연을 시작으로 '팔도아리랑' 가수 김선희 트롯트 공연과 서주경(당돌한여자), 한서경(낙랑18세), 박주희(자기야), 우연이(우현히)의 초대가수들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며, 오는 8월 중순부터 '꽃속의 작은 음악회' 도 잇따라 열려 여름 밤에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문화관광도시인 경주시는 이 같은 행사를 통해 신라천년의 유서 깊은 사적지와 아름다운 꽃 단지가 어우러져 볼거리가 더욱 풍성한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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