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한의대 무료 한방 의료 봉사
노인대상 진료, 침, 뜸, 부황치료로 큰 호응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8월 02일
안강을사랑하는모임 안사모(회장 서성순)와 동국대학교 한의학대학 의료봉사동아리 『맥회』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안강문화회관에서 무료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했다.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안사모 회원 50여명과 동대 한의학과 박원환 지도교수와 박우진 의료단장 등 50여명이 참여 하고 있는 무료진료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료 후 침, 뜸, 부황 등의 치료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하여 방문 진료도 병행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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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료진료 기간동안 1,120여명의 노인들에게 한방치료는 물론 건강상담과 무더위를 이겨내는 건강관리법 등을 홍보하여 날로 늘어나는 노령사회에 지역 어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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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봉사를 주관한 안강의 봉사단체 『안강을사랑하는모임』안사모는 2004년 창립하여 회원 54명으로 매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으며, 동국대 의료봉사동아리 한맥회와 같이 안강 읍민을 위해 홍보 및 안내, 방문 진료시 수송, 봉사대원의 식사 제공 등 다양한 봉사를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안사모 서성순 회장은 지역의 노인분들이 이렇게 많이 찿아와 진료와 상담을 받을 줄은 생각도 하지 못 했는데 너무나 호응이 좋아 동국대 의료봉사 동우리와 함께 방학을 맞아 매년 1회 정도 의료봉사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 것이라 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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