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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 31호 사랑의 집 준공식

경주시, 제 31호 가정 내남면 김영환씨 댁 준공식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0년 08월 02일
경주시와 경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신경준)는 2일 내남면 부지리 기초생활수급자 김영환씨댁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짓기 제31호 가정 준공식을 가졌다.

ⓒ GBN 경북방송


김영환(48)씨 집은 노후된 목조시멘트집으로 벽체에 금이가고 지붕이 침하중에 있어 누수 및 붕괴위험이 있어 생활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고 어려움이 커 신축이 불가피한 상태였으며, 사랑의 집은 경주시에서 시비 이천오백만원을 지원하여 방, 거실, 욕실, 주방등 내부구조가 생활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하여 판넬조립식 건물 49㎡(15평)으로 신축했다.

사랑의 집짓기는 경주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정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저소득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었다는데 큰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경주시는 경주지역자활센터와 공동으로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도 7가구에 대하여 1억7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어려운 사람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0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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