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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어대 건너편 남선면 기느리마을 코스모스 만개

반변천변에 활짝 핀 코스모스 보러 오세요.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5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 남선면 신석2리(기느리마을) 반변천변에 코스모스가 활짝 폈다. 지난 봄, 여름 동안 마을주민들이 정성껏 심고 가꿔온 코스모스가 9월 들어 활짝 펴 행락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신석2리 기느리마을은 귀농, 귀촌한 가정이 많으며 김갑동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체가 돼 마을입구 꽃길조성, 등산로 정비 등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에 힘쓰고 있다.

마을 뒤편 덤산의 정상 부근 전망대에 오르면 낙동강 큰 줄기가 안동시내 한 가운데를 시원하게 흐르고 있는 모습과 학가산을 비롯한 원거리의 멋진 경치도 함께 할 수 있어 전망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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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근 반변천변 유휴지에 메밀밭을 가꾸고 있어 9월 하순이면 16만㎡(5만평)에 하얗게 핀 메밀꽃도 감상할 수 있다.

기느리마을은 연초에 덤산해맞이 행사를 주최해 인근 안동시민들과 함께 정겨운 새해맞이를 함께 하고 있다. 초봄이면 고소한 선어대 미나리를 맛볼 수 식당도 있으며 기름진 반변천이 만든 평야지대에는 사과, 벼, 땅콩 재배를 많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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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면 관계자는 “이번 가을에는 선어대의 멋진 풍경과 깨끗한 자연환경, 가까운 접근성을 모두 갖춘 남선면 기느리마을로 많이 오셔서 아름답게 핀 코스모스를 감상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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