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공감, 실천의 인문소양 골든벨
경주여고, 학생 스스로 만드는 인문 소양 골든벨 대회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9월 05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여자고등학교(교장 박순관)는 지난 9월 1일(금) “2017 인문소양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골든벨 대회는 인권, 역사, 지리, 우리말, 상식 등 인문학 영역에서 출제 되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친 5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벌여 마지막 한 사람이 골든벨을 울릴 때까지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학년 학생 11명으로 구성된『지성이면 공감실천 기획단이 기획, 문제 출제, 예선전 진행, 본선 총괄 진행까지 대회 전 과정을 스스로 만들고 진행하여 학생들이 만드는 첫 번째 교내 대회라는 데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기획단 팀장 김도연, 김하늘 학생은 “보통 교내 대회는 선생님들께서 출제한 문제를 수동적으로 풀고 답해 우수한 학생을 가려내는 형식이지만, 이번 골든벨은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다는 점에서 달랐다.
|  | | | ⓒ GBN 경북방송 | |
출제를 하면서 다양한 인문 소양을 기르게 되었고, 교내 대회가 학생들의 문화의 장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고 말했다. 또한 진행 총괄을 맡은 황유진 학생은 “대회 준비 전 과정을 도맡아 하면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인문소양 능력은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체라는 것을 대회의 전 과정을 통해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에 참가해 골든벨을 울린 2학년 최명빈 학생은 “준비단 학생들이 치밀하게 준비해서 대회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인문소양 골든벨을 준비하면서 인권파트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순관 교장은 “앞으로 인문소양 능력은 사회를 살아가는데 핵심역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이번 골든벨 대회를 통해 다양한 영역을 사고하고, 인문학의 즐거움을 깨닫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9월 0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