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신재생에너지 그린빌리지 사업 완료
-신광, 연일, 구룡포, 기계 4개마을 완료, 에너지 자립도시 토대마련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09월 05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가 지난 8월 31일 자로 신광면 상읍리를 비롯한 4개 마을에 올해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그린빌리지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그린빌리지사업은 최근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감축하고자 개별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소 행정단위인 동(리)에 신재생에너지시설을 설치할 경우 정부와 지차체에서 설치비를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이번에 사업 완료한 가구는 총 50가구로 북구 신광면 상읍리에 13개 가구, 기계면 10가구, 남구에 구룡포읍 11가구와 연일읍 16가구이며, 총 사업비 3억8천만 원을 들여 태양광 설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포항시는 2010년부터 매년 1~2개 마을에 꾸준히 그린빌리지 보급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적극적인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노력으로 경북 최다인 4개 마을 50가구에 대해 태양광 설비 시 설치비의 70%정도 보조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포항시는 현재 경북에서 가장 많은 보조금(그린홈 238만원, 그린빌리지 290만원)을 지원하고 있어 신청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마을 그린빌리지가 조성되면 가구당 연평균 90여만원 상당의 에너지 절감과 연 90여t의 온실가스 감축으로 연간 500그루의 잣나무를 심은 효과가 발생한다. 또한, 일반가정에서는 3kw발전기를 기준으로 월 6-7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약 할 수 있게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융복합사업,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과 연계한 그린빌리지 조성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주택 집적단지 만들기 사업으로 정부의 탈원전정책에 부응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확대보급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에너지 신규사업 발굴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정책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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