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용암면, 상언2리 꽃동산에 무궁화 꽃망울 터트려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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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면장 이인식)이 작년에 조성된 무궁화꽃동산에 꽃망울이 터져 시가지를 무궁화로 물들이고 있다.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지역 내 방치된 공간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상언2리 꽃동산이 이듬해인 올해도 꽃망울을 터뜨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국화인 무궁화에 대 해 다시 한번 생각케 하고 있다.
무궁화는 아욱과의 내한성이 높은 낙엽수로 하양, 분홍, 빨강, 보라 등 다양한 색과 무늬로 화려한 꽃을 피워 7월부터 10월까지 100여일간 계속 꽃이 피어 있어 무궁화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특히 무궁화는 구한말 갑오개혁 이후 新문화가 밀려들어오면서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고 열강들과 대등한 위치를 차지하고자 선각자들이 국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아욱과의 내한성이 높은 무궁화로국화를 지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또한 덜 피어났을 무렵에 꽃을 따서 말려 약재로 쓰면 기침, 머리 아픈데 효능이 있고, 줄기와 뿌리는 항균작용이 있어 무좀치료에도 탁월하다.
이인식 용암면장은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무궁화 동산이 이듬해 결실을 맺어 꽃망을을 터뜨리니 앞으로 무궁화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 클린용암, 행복 용암』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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