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9:51: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동부권 > 울릉

2010 런던 세계줄넘기선수권대회 출전

울릉도 줄생줄사 시범단, 금 1, 은 5 획득!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03일
지난 7월 28일~29일 영국 런던 러프브러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2010 세계줄넘기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참가한 울릉도 줄생줄사 팀(저동초 우산중 연합)은 개최국인 영국을 비롯 줄넘기 강국인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세계 18개국 11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7. 28 첫날 경기 12~14세부 단체전에 출전한 울릉도 줄생줄사 혼성조(김길웅, 권도영, 박혜빈, 이민지, 강주영)가 싱글로프 스피드 릴레이(4☓30sec)에서 금메달, 더블터치 스피드 릴레이(4☓45sec)에서 은메달을 차지하였고, 여자조(강노을, 박혜빈, 김수민, 정민정, 우수진)가 싱글로프 스피드 릴레이와 더블터치 스피드 릴레이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였다.

ⓒ GBN 경북방송


7. 29 둘째날 12~14세, 15~17세, 18세 이상 등 나이와 남녀 구분 없이 치뤄진 더블터치 페어 스피드 릴레이(2☓1Min) 경기에서 18개국 48개 팀과 당당히 겨루어 은메달 2개를 추가하여 각국 선수단과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와 함께 한국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러한 훌륭한 성과를 이룬 배경은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 경상북도울릉교육청(교육장 최수환)과 울릉군청(군수 정윤렬)의 든든한 행·재정적 지원이 큰 힘이 되었고, 줄생줄사 지도교사인 김동섭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더불어 전국대회 우승 및 아시아대회 준우승을 한 경험을 밑거름으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학생들의 강한 자신감과 그동안 정규수업 시간을 마치고 매일 방과후 1시간씩 꾸준히 연습한 결과로 얻어낸 결과이다.

줄생줄사 선수단 단장(저동초 임성숙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세계대회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얻은 강한 자신감으로 앞으로 더 큰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지도교사(김동섭)는 도서벽지인 울릉도의 특성상 영국 런던까지는 배를 타고 육지에 도착하여 다시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을 거쳐 비행기를 타고 가는 21시간의 힘들고 어려운 여정과 시차 적응 할 사이도 없이 곧바로 경기를 하였는데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하였다.

ⓒ GBN 경북방송


2007년 줄넘기 전도사 김동섭 교사가 부임 조직된 울릉 저동초등학교 줄생줄사 시범단은 그동안 전국줄넘기선수권대회에서 우승 2회, 제5회 아시아줄넘기선수권대회(홍콩, 2009년) 준우승 등 전국에서 최고의 줄넘기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천혜의 관광지인 울릉도에서 우산문화제, 해변가요제 등 여러 행사에 단골로 초청 공연을 통하여 울릉도의 자랑이 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초청공연, 경상북도 학생축제, 독도 현지 공연(우리 땅 독도 홍보 영상) 등 2007년부터 현재까지 줄넘기 공연 약 24회의 경력이 있고, TV 방송 및 각종 신문, 인터넷 등에 여러 차례 소개되어 줄넘기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0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