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구하고 싶다! 포항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06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남ㆍ북구보건소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포항시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최웅 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장, 정신보건관계자 및 주민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9.10)은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국가적·사회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공동의 노력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2004년부터 9월 10일을 자살예방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생명을 구하고 싶다’라는 슬로건 아래 마술공연, 기념식에 이어 자살예방 특강,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지선아 사랑해』저자인 한동대 이지선교수를 초청하여 ‘삶은 선물이다’ 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자살예방 특강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웅 포항시 부시장은 “자살은 국가와 지역사회 관련 기관, 지역주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막아낼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에 대해 따뜻한 관심을 갖는 사회를 만들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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