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9:49: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2010 경주 봉황대 야간 상설공연 ‘봉황대의 슈퍼 콘서트’ 개최

시민과 관광객 3,500여명 운집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04일
2010 경주 봉황대 야간 상설공연으로 휴가철을 맞이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봉황대의 슈퍼 콘서트’를 3일(화) 오후 7시 30분 노동리 고분군 봉황대 옆 특설무대에서 3천5백여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신나는 공연을 펼쳤다.
ⓒ GBN 경북방송

봉황대 야간 상설공연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3일까지 총 16회의 공연이 매주 토요일 저녁에 오캐스트라, 대중가요, 전통국악, 팝페라(팝+오페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휴가철을 맞이하여 경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혀주고자 특별히 계획하였으며, 유명 인기가수를 초청하여 신나는 공연을 펼침으로써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을을 시원하게 풀어 주었다.


이날 공연은 댄스팀 ‘히드라’의 멋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김양’, 발라드 듀엣 ‘녹색지대’, 댄스가수그룹 ‘코요테’의 신나고 흥겨운 공연이 이어져 공연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공연에는 3천5백여명의 시민과 관광객, 외국인이 운집한 가운데 멋진 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성공리에 마쳤고 특히, 경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아동센터에서 200여명이 찾아주어 더욱 뜻 깊은 공연이 되었다. (재)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앞으로 공연이 있을 때마다 여러 시민 단체를 초청하여 시민과 함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이날 공연을 보러온 많은 사람들은 더운 여름밤 시원한 소나기처럼 한여름 밤의 더위를 날려버리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앞으로도 매주 토요일 펼쳐지는 「봉황대 야간 상설공연」은 신라천년의 얼이 서려있는 유적지인 노동리고분군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호응을 받으리라 기대된다.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