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중심의 시정운영
시정 협력실 개소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04일
경주시가 시민중심의 시정을 열어 나가기 위해 4일 오전 10시 시 본층 건물 2층에 시정 협력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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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 23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시가 시정 협력실을 개소하게 된 것은 시정을 운영함에 있어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에게 보다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가 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는 “섬김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시정 협력실 문을 열게 됐다.
시정 협력실은 시민들이 시청 방문시 각 부서를 방문하지 않고 이곳에서 관계 공무원을 불러 민원을 해결하거나 담당자가 없을 경우 시정 정보지를 보면서 편안하게 담당자를 기다리는 자리다.
장소는 시장실, 부시장실, 국장실이 있는 본관 2층에 설치하여 간부공무원들과도 쉽게 시정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하였고, 대화 테이블 3조를 비롯한 컴퓨터, 팩스기, 전화 등을 비치하여 각종 민원서류를 팩스나 컴퓨터 이메일을 통해 쉽게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시정의 각종 정보를 한자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정 간행물 비치대를 설치 하였다.
이외에도 커피자판기, 냉온수기, TV 등을 비치하는 등 시민들이 주인으로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한편 시의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공직자들이 시민들을 고객으로만 생각하였지만 공직자들은 시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만큼 시민들에게 고용된 직원으로 주인인 시민을 잘 모시고 대접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이고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여러분께서 시정협력실을 자기집 안방과 같이 편안하게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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