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안전관리 철저히 대비해야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8월 05일
7월말 뜨거운 여름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각 지역 공단에서도 생산을 중단하고 재충전을 위한 휴가기간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명심해야 한다. 떠나기전 사무실 작업장이 안전한지 한번더 살펴야 하고 휴무기간 안전관리 대책을 세워놓아야 할 것이다. 자칫 들뜬 마음에 안전관리에 소홀하면 씻을 수 없는 깊은 후회를 남기게 된다.
휴가철 공장 안전관리 어떻게 해야할까?
기본적으로 전기,가스,위험물시설에 대한 대비가 철저해야한다. 전기시설은 공장 및 사무실등 주전원은 완전 차단하여야 하며 콘센트에 꽂힌 플러그는 모두 뽑아두어야 한다. 누전차단기는 작동시험을 하여 정상여부를 확인한다 가스시설은 도시가스는 메인밸브를, LPG는 용기밸브를 잠그고 태풍, 호우시 파손, 전도, 침수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한다.
 |  | | | ↑↑ 김동규(경주소방서 예방홍보담당) | | ⓒ GBN 경북방송 | 위험물시설은 뜨거운 햇살에 온도가 상승 폭발의 위험이 있으므로 인화성이 높은 물질은 차단막을 설치하는 등 급격한 온도상승방지 조치를 하고, 금수성물질은 빗물이 침투하지 않도록 대비한다. 특히 위험물안전관리자가 없을 때에는 함부로 취급하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또한 경비원, 또는 관리인이 상주하는 경우에는 매일 정기적 순찰을 실시해야 하고 가동되고 있는 기계장치는 과열되지 않는지, 선풍기,에어컨, 환풍기등이 계속 가동되어 과열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므로 철저히 확인되어야 한다.
특히 휴무기간중 공장내 기계나 설비의 보수 및 정비를 실시하는 업체가 많은데 휴가철 해이해진 분위기에 안전관리에 소홀하여 화재 또는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위험이 높다. 화재원인으로는 산소절단이나 용접시 불티로 인한 화재가 가장많다. 작업전 주위에 물을 뿌리고 소화기를 비치하고 작업자에 대한 안전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경주소방서에서는 이러한 휴가철 휴무공장에 대하여 방화관리에 대하여 안전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후회없는 멋있는 휴가를 보낼려면 무엇보다 공장관계자 및 종업원 스스로 안전의식을 가지고 대비에 철저를 기할 때 안전한 휴가를 보낼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8월 0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