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생명을 살리는’응급처치 교육 실시
심정지 4분이내 심폐소생술 실시하면 살 수 있는 확률이 50%로 ‘4분의 기적’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12일
|  | | | ⓒ GBN 경북방송 | |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12일 오후 2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급차 운전원, 공공기관 자동제세동기 관리자, 보건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산학협력단 응급처치교육팀의 진행으로, 응급상황을 발견한 최초의 사람이 현장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응급처치에 대한 이론교육 뿐 아니라 심폐소생술(CPR)실습용 마네킹과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한 구조 활동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실습위주 교육을 현장감 있게 받았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심정지후 4분 이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확률이 50%나 된다는 것을 재인식하며 응급상황에서 ‘4분의 기적’을 이루기 위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작동방법을 익히고자 교육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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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관계자는 “ 다중이용시설 등 주민다수가 이용하는 47곳에 자동제세동기(AED)를 비치했으며 군민들은 작동방법을 알아두어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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