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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연희단 「맥」, 제35회 전국국악대제전 다수 종목 석권

학생부 종합최우수상격인 교육부장관상 외 다수 수상 쾌거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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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연희단 「맥」(단장 송옥경)은 2017년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35회 전국국악대제전에 학생부(고등부, 초ㆍ중등부)에 10명이 3개종목에 출전하여 고등부는 학생부에서 종합최우수상격인 교육부장관상을, 초ㆍ중등부는 준우수상, 신인부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학생부 전 종목에 걸쳐 우수한 성적의 성과를 이루었다.

제35회 전국국악대제전은 경주시와 신라문화선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경상북도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일반부와 고등부, 초ㆍ중등부, 신인부로 나누어 예선전을 거쳐 본선을 겨루는 행사로 6개부분(가야금병창, 민요, 현악, 관악, 무용, 타악)에서 총 370명이 참가하였다.

2006년 창단된 청소년 연희단「맥」은 송옥경 지도선생님과 초ㆍ중ㆍ고교 재학생 20여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사물놀이 공연팀으로 11년째 국악교실을 운영하고, 초청공연, 정기연주회 개최, 전국 각종 국악경연대회에 참여하여 다수 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청소년의 재능과 끼를 찾아 건전한 청소년 문화 보급은 물론 대학 진로와도 연계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행사에서 지도자상을 받은 지도교사 송옥경님은 “지역 청소년들이 국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는 기회가 늘어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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