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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10『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열려

2010『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0년 08월 06일
폭염의 무더위를 식혀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가 8월 8일(일요일) 저녁 8시 풍기읍 남원천 둔치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장로회 풍기교회(대표자 이기섭)가 주최하고 복된소리 기악합주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추억의 7080 노래인 사랑해 당신을, 나는 못난이, 모닥불을 함께 불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고 색소폰 중주(알토 1, 2 테너1)로 해변으로 가요, 우정,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연주와, 플롯앙상블의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홍하의 골짜기,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오카리나 중주 그 옛날에, 기러기, 예수 사랑해요 연주로 아름다운 선율을 이어간다.
ⓒ GBN 경북방송

이어서 영주제일고등학교 음악교사인 이성식 선생이 친숙한 대중가요큐(조용필), 빗물(송골매)을 부르고, 독창과 바이올린, 플롯, 오카리나로 구성된 복된소리 기악합주단의 초록빛 바다, 기쁨의 노래 연주와 하모니카 독주 등 다양한 연주가 펼쳐져 한여름 밤의 음악회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게 된다.

연주회 말미엔 통키타 연주와 함께 출연진과 지역주민 모두가 눈이 큰 아이, 과수원길, 연가, 바위섬 등을 함께 부르고, 복음성가인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를 합창함으로써 2010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공식 음악회가 끝난 후에는 참석자 모두에게 시원한 팥빙수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풍기교회 복된소리 기악합주단은 다미안의 집과, 장수마을, 새희망 병원 등 소외된 곳을 찾아 다양한 연주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작은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잠시나마 여름밤의 무더위를 잊고 피로를 털어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0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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