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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면, 면민 화합을 위한 ‘할매·할배의 날 행사

배려와 화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마음 모아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5일
ⓒ GBN 경북방송

개포면민들의 격대간 화합 한마당 잔치 할매·할배의 날 행사가 15일 오전 10시 (구)개포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개포면 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김병묵 체육회장의 대회사, 이현준 군수의 격려사와 함께 최교일 국회의원, 안희영 도의원, 김은수 의원, 윤광순 개포면장 및 각 기관단체장과 출향인, 면민 등 550여명이 참여해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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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개포면 나들색소폰 연주 및 가수들의 식전공연에 이어 개포면 생활개선회(회장 구삼남) 회원들의 어버이은혜 노래 공연과 격대간 들려주고 싶은 글 편지 낭독 등 세대 간에 의미 있는 시간을 다지며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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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부 부대행사로 한마음 노래자랑이 열려 남녀노소가 하나 되는 신명나는 시간이 되었으며, 특히 행운권 추첨을 통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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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묵 체육회장은 “오늘은 지역을 걱정하고 고민하는 여러분을 위한 자리인 만큼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배려와 화합으로 어느 지역보다 살기 좋은 개포면이 되도록 만들어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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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예천군수는 “오늘 화합의 행사를 통해 세대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효를 실천하는 사회분위기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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