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소년문화재지킴이 경주로 총출동!
2010 청소년문화재지킴이단 대잔치 참가위해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8월 09일
|  | | | ⓒ GBN 경북방송 | |
‘친구가 된 문화재, 행복한 청소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문화재청 주최, 신라문화원 주관, 엘리트학생복 후원으로 ‘2010 청소년문화재지킴이단 대잔치’ 행사가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경주 유적지일원, 신라문화체험장에서 열렸다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250여명의 청소년문화재지킴이들과 지도교사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화재지킴이들에 대한 포상과 교류를 위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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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곤양초등학교와 지도교사 김금선, 대전 보문고등학교와 지도교사 김홍섭,삼척 삼일고등학교와 지도교사 김시덕, 양평 양서고등학교와 지도교사 홍석주, 수원지기학교와 신영주 지도교사가 표창을 받았으며 각 학교에는 1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었다.
이날 참가자글은 우수 사례 발표 후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 안순훈 이수자의 지도로 전체 참가자가 택견을 배웠으며, 정천국, 조대권 전수교육조교 지도로 중요무형문화재 제25호 영산쇠머리 대기 실연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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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는 신라문화체험장에서 국악실내악단 ‘아리솔’의 흥겨운 국악공연과 분황사에서 소원을 담은 백등에 불을 밝히고 탑돌이를 하고 야간경관이 아름다운 안압지 답사를 끝으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8월 8일 둘째 날에는 전체 참가자를 100여명씩 2개조로 나눠 유네스코 세계유산 중 왕경지구인 천마총, 첨성대, 반월성 등을 답사하고 신라문화체험장에서 문화재 모양 초코릿, 비누만들기 등 재미있는 문화체험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최한 문화재청 박영근 활용정책국장은 “각 지역에서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는 학교에서 지도교사들과 청소년지킴이들이 함께 모여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고 더 효율적인 지킴이 활동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 행사를 주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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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한 신라문화원 진병길 원장은 “최근 양동마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되면서 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듯이 이번 대잔치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실질적으로 앞장서는 전국적인 문화재지킴이 운동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에서 참가한 이재삼 교사(제주 신성여중)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전체 일정이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지루한줄 몰랐다”며 “특히 영산쇠머리대기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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