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권투 프로복싱 중량급 유망주 탄생
- KBF 신인왕 라이벌전 울산대회 원용성 데뷔전 완벽한 승리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18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권투 원용성 선수가 프로복싱 울산대회 웰터급 데뷔전에서 3-0 판정, 완벽한 승리를 거둔 후 제해철관장과 함께 주심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지난 17일 울산 신천초등학교 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한국권투연맹(KBF)이 인정하고, 원킬프로모션이 주최한 ‘프로복싱 신인왕 라이벌전 울산대회’가 열렸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 대회 오픈게임으로 남자 웰터급(-66.68kg) 신인라이벌 전에, 포항권투체육관(관장 제해철)소속 원용성(24세)선수가 출전, 대구 대상복싱체육관 김 설을 맞아, 1회부터 주 특기 원투스트레이트는 물론 훅 어퍼컷 등 다양한 공격으로 몰아쳐 심판 전원 40대36, 3-0 완벽한 판정승을 거두며 프로복서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원용성 선수를 키워낸 제해철 관장에게, 선수의 특기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묻자, “원용성 선수는 178cm의 큰 키와 긴 팔로 뻗어 치는 원투스트레이트가 주 특기고, 또한 복식 단전호흡 등 특수 훈련과 성실함으로 다져진 강인한 체력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10월에 있을 부산대회와 연말에 있을 전국 신인왕전에 대비, 순차적으로 훈련 강도를 높일 계획입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포항권투 선수들이 이렇게 생활체육은 물론 프로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이유는, 항상 시합 때마다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포항권투킥복싱협회 배종건 회장님과 박영근 상임고문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덕분이라고 했다.
한 편 경기를 맺어주고 지켜본 이오형 전 한국챔피언이며 현재 KBF대구경북지회 사무국장은, “이번 시합 데뷔전 선수 중 포항권투 원용성이가 최고 선수다. 오랫만에 포항에 중량급유망주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며 축하 격려했다. |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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