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2일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아동 친화도시 가을처럼 성큼 다가서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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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22일 오후 7시 30분 까치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무대에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예술회관은 아동친화도시 영주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수한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 행복 영주를 만들기 위해 공연행사를 준비했다
그림형제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세계적인 오페라 작곡가 훔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가 작곡하고 그의 누이 베테(A. Wette)가 대본을 쓴 작품으로 독일 민요의 친근한 멜로디와 한국적인 따뜻한 가족애를 그려, 아이들이나 어른 모두를 위한 작품으로 재구성 되어 아이들에게는 꿈과 용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환상적인 동화 속 무대는 어린이들과 온 가족들에게 뮤지컬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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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각색한 ‘헨젤과 그레텔’은 모든 연령이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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