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대기 축구대회 시상식
전국189개교 398개팀 참가, 우승확정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10일
축구 꿈나무들의 전국 잔치인 ‘2010화랑대기 전국 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7월 29일터부터 시민운동장 및 황성공원축구장 및 알천 축구장에서 전국 축구명문 초등학교 39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명승부전을 펼쳤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전 경기를 잔디구장에서 펼침으로써 유소년 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국의 많은 학교가 참가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인기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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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우승팀은 ▲3,4학년부 A그룹 충남성거, B그룹 포철동 ▲저학년부 A그룹 충남덕성, B그룹 여수미평, C그룹 경기신곡, D그룹 순천중앙 ▲고학년부(1부) A그룹 서울신정, B그룹 충남성거, C그룹 전북조촌, D그룹 서울동명, E그룹 순천중앙, F그룹 경남봉래 ▲고학년부(2부) A그룹 서귀포, B그룹 경기고색, C그룹 경기송포, D그룹 부산상리, E그룹 서울신흥, F그룹 평택성동 등이 우승을 차지했다.
또 우수한 기량을 보유한 유망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유소년 상비군 및 해외파견 선발전이 10일부터 13일까지 계속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에 끝난 남아공 월드컵의 열광적인 응원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펼쳐짐으로써 선수들의 강한 의욕과 함께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해 가면서 한국 축구 발전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경주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민·관 합동으로 참가 선수단을 끝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서비스’ 실시와 함께 자원봉사, 숙박, 의료지원, 교통통제 및 안내반을 상시운영해 유소년 축구연맹과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수와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음식점과 숙박업소가 전국 최고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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