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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유망강소기업 PM 소통 컨퍼런스 개최

- PM(Project Manager) 활동사례 공유 및 성과제고 방안 교육
- 유망강소기업의 기술, 인력 등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소통 강화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7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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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PM(Project Manager)과 기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PM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유망강소기업 PM 및 기업 실무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2017년 유망강소기업 신규 PM 지정을 축하하고 유망강소기업 PM 제도의 성과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는 유망강소기업 PM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기업 경영 개선에 도움을 준 PM을 대상으로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2017년도 유망강소기업 신규 PM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본 행사에서는 ㈜태경산업 PM을 맡고 있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이관희 연구원의 PM 우수 활동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최연진 연구원의 ‘PM 성과 제고 방안’을 주제로 PM과 기업 실무간의 소통 강화 등 PM 제도가 성과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유망강소기업 지원제도의 하나인 ‘1사 1PM 제도’는 산업현장에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급 인력 및 기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에 R&D 기관의 석․박사급 인력을 Project Manager로 지정해 기업에 1:1로 매칭함으로써 기술개발 자문과 국과공모과제 지원 등 R&D 노하우를 기업에 전수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유망강소기업은 지난해까지 PM제도를 활용해 42건, 185억 달하는 R&D 과제를 수주해 기존 제품 고부가가치화 및 미래 신산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의 우수한 R&D기관 및 대학의 우수한 인력으로 기업성장에 큰 역할을 하는 PM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유망강소기업의 기술, 인력 등 애로사항이 신속 해결될 수 있도록 PM들도 애착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기업과 소통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민선 6기 역점사업으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유망강소기업 지원사업은 올해까지 총 44개사를 선정해 육성중에 있으며, 성장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을 발굴 및 집중 육성해 산업구조 다변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7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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