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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정립

색채 • 시설 • 간판 등 상권 활성화 및 테마거리 조성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0년 08월 11일
경주시는 누구나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고자 공공시설물디자인 개발을 위해 도심정비 공공디자인 방향설정 및 기본디자인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0일 가졌다.

이에 시는 시정방침인『새로운 천년 도전하는 경주』의 컨셉으로 공공 디자인 가이드 라인을 정립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창조적인 시설물 을 개발하기 위해 ' 도심정비를 위한공공디자인 방향설정 및 기본디자인 설계용역'을 지난 7월1일부터 시행 했다.

이번 설계용역 사업은 지난 7월부터 10월27일까지 4개월동안 도심구간(화랑로-원화로-태종로-서성로 안쪽)전체 약40만5천㎡의 부지를 사업비 1억5천만원(시비)을 투입해 경주의 도심디자인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 GBN 경북방송
사업내용으로는 도심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정립하여 경주만의 색채• 시설• 간판을 만들고 시가지 상권 활성화 및 테마가 있는 거리로 조성한다는 연구 방향이며 또한 시가지 가로변에 대한 시설물 배치 와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여 타 도시와 차별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에 무분별한 옥외광고물이 설치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구역별로 설치 가능한 옥외광고물 등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역사도시에 어울리는 아름답고 조화로운 광고물이 설치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 공공디자인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공공디자인자문기관의 중간평가 결과를 반영하고 최종보고회에도 디자인자문위원 등 관계전문가를 참여시켜 폭넓은 의견을 수렴 반영함으로써 공공디자인이 경주도시 곳곳에 스며들어 우리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경주 어디에서나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도시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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