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자고등학교,안전 골목길 협업순찰 체험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골목길 순찰로 불안감 해소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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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자고등학교(교장 박순관)’국제이해동아리 <신서유기>학생들은 9월 19일(화)에 실시된‘성건파출소 9월 골목길 협업순찰’에 참여하여 골목길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성건파출소 이우석소장은‘시니어치안봉사대, 성건자율방범대, 외국인자율방범대, 1365봉사활동 신청학생 등 그야말로 전세대가 어우러져 골목길을 순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경주여고 주변에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데 선뜻 경주여고 학생들이 이들과 함께하는 순찰활동에 응해주고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이나마 불안감이 해소 된 것 같아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경주여고‘황○○’학생은‘학교주변 골목길을 이렇게 구석구석 걸어 본 건 처음인데 앞으로 순찰이 아니라 친구들과 마음 놓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산책길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이를 위해 앞으로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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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관 교장은‘오늘과 같은 외국인자율방법대와 같이하는 협업순찰이 골목길 불안감 해소뿐 아니라 다문화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구조에 요구되는 글로벌시민 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제이해동아리 학생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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