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핫(hot)~한 행복 강남!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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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안동 강남동에 있는 종교단체에서 아름답고 훈훈한 이웃 사랑이 계속되고 있다.
우선 하나님의 교회(담임목사 윤철희)는 지난해 연말 이불 후원에 이어 올해 추석 명절에도 쌀(10㎏) 25포(시가 57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안동제자교회(담임목사 신지환)에서는 성도들로부터 하나둘씩 모은 생필품 종합선물세트 26개(시가 50만원 상당)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특히 제자교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연말연시에도 교회 자체적으로 후원물품 또는 성금을 마련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하고 있는 등 두 종교단체 모두 종교의 기본이념인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주고 있다.
임태하 강남동장은 “점점 각박해지고 차가워지는 사회 현실 속에서 두 종교단체의 후원이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도로 데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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