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버스 안전점검 실시
13일까지 특별 안전 점검, 8개업체 123대 대상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8월 12일
경주시는 최근 이상기온 현상으로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로 인해 지난 9일 오후 4시 57분경 서울 행당역 앞 시내버스(CNG) 가스통 폭발 사건과 관련해 CNG충전소와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전 차량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에 따라 경주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밀검사반(한국가스안전공사경북동부지사, 경제진흥과, 교통행정과)을 구성해 관내 CNG차량(8개 업체 123대)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가스 충전시 CNG용기에 10% 감압충전 여부, 충전소 출자전 가스점검 실시 여부, 차량에 설치된 용기, 배관연결부에 대해 중점 점검하며 위험성이 발견될 경우 즉시 차양운행중지 및 개선조치를 취한다.
또한 운수업체의 자체 차량점검(육안, 비눗물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할 계획이다.
이에 경주시에서는 그동안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가스공급업체(서라벌도시가스)에서 ▲ 가스충전 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고 ▲문제점 발견 시 해당 운수업체에 정밀검사를 요청하면 해당 운수업체에서는 차량제작업소 및 가스용기제작업체에 정밀검사 후 정상운행하며 ▲운수업체 자체 차량점검(육안, 냄새, 비눗물 점검 등)을 실시해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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