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19:12: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도청, 도의회

[영상]‘GBN경북방송 주간 뉴스 2017년 9월 4주차

제5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칠곡에서 개막
「2017 국제백신산업포럼」안동에서 개최
‘호찌민-경주엑스포’ 11월 11일부터 23일간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6일
제5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칠곡에서 개막
- 22~24일, 제8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와 통합 추진 -



경상북도는 22일(금)부터 3일간 6.25전쟁의 최대 격전지며 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한 구국의 현장인 칠곡 생태공원에서 국내 유일 호국평화 축제인 ‘제5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의 ‘제8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와 통합해서 열려 전쟁의 상흔 위에 세계를 향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축전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22일(금) 개막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백선기 칠곡군수, 박한기 제2작전사령관, 낙동강전투에 직접 참가한 하워드 발라드(87세) 참전용사, 이집트 대사를 비롯한 12개국 20여명의 한국대사,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보훈단체장, 군인,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5회째를 맞는 낙동강 대축전은 ‘칠곡 !, 너는 나의 평화다’라는 주제로 전쟁의 아픔을 보여주는 영상과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에 맞춰 블랙이글 에어쇼, 특공무술 시범, 밤(bomb) 플라워 퍼포먼스, 참전용사와 호국 평화순례단 50여명의 입장으로 시작하였다.

윤도현 밴드, 백지영, 써니힐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에 이어 23일(토)에는 어린이 평화 동요제, 한?미 군악공연, 프린지 공연, 향사 박귀희 명창 공연이 있고 24일(일)에는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 지구촌 한 가족 페스티벌, 평화 화합 콘서트, 폐막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낙동강 대축전이 세계를 향한 평화 대축전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며
“질곡의 역사를 다시 돌아보며 굳건한 안보와 국가 발전의 결의를 다지고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미래 평화통일의 민족대업에 이르기까지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자” 고 당부했다.








「2017 국제백신산업포럼」안동에서 개최
2021년까지 1,029억원, 「국립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구축...
경상북도의 백신 클러스터 본격화



경상북도는 글로벌 백신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17 국제백신산업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국제백신산업포럼은 ‘신흥 백신시장 및 개도국 백신시장에서의 대한민국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백신산업 정책과 기술개발, 국제 협력방안 제시 및 백신산업 발전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22일(금) 10시 개회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빌&멜린다 게이츠재단 하리쉬 이어(Harish Iyer) 수석고문을 비롯한 국내외 산․학․연․관 백신분야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백신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는 경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인 백신관련 기구인 세계보건기구(WHO), 빌&멜린다 게이츠재단, 국제백신연구소(IVI), 미국 국립백신연구소와 백신산업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다국적 백신기업인 미국 시가테크놀로지, 인도면역회사 인도 파나시바이오텍, 베트남 바바이오테크 등이 참여했다.

특히, 국내의 대표적인 백신기업인 SK케미칼, 일양약품, 얀센백신이 참여하여 국제사회에서 경북 백신산업의 위상과 협력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이번 포럼은 기조연설과 주제 발표, 전문가 패널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조강연자로 초청된 미국 빌&멜린다 게이츠재단의 하리쉬 이어(Harish Iyer) 수석고문은 ‘빈곤층을 위한 생명과학 파트너십 관계 구축’을 주제로 빈곤층을 위한 생명과학 파트너십 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하여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미국 시가테크놀로지 필립 루이스 고메즈(Phillip Louis Gomez) 대표, 세계보건기구(WHO) 비르기트 카린 기르싱(Birgitte Karin Giersing) 기술자문관, 인도면역회사 아난드 쿠마르 케나카사파파시(K. Anand Kumar) 이사, 인도 파나시바이오텍 라예쉬 야인(Rajesh Jain) 이사, 베트남 바바이오테크 두뚜언닷(Do Tuan Dat) 총재 겸 대표 등의 강연에서는 ‘신흥 백신시장의 개발동향과 백신 글로벌화를 위한 각국 정부 및 기업의 노력을 역설하였다.

한편 세계 백신시장 규모는 향후 10년 동안 매년 10%이상 성장 할 것으로 예측되는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으로 2014년 363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854억 달러에 도달할 전망이다.

하지만, 세계시장규모의 75%를 대형 5개(Sanofi, Merck& Co., GSK(GlaxoSmithKline), Pfizer, Novartis)사의 다국적 의약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현실에서 국내 백신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체계적 전략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북도는 백신산업의 불모지였던 안동에 국내최대 백신기업인 SK케미칼 안동공장 유치를 시작으로 백신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SK플라즈마 공장 신축, 국제백신연구소(IVI) 유치,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2015.12)로 백신사업을 국가사업으로 확정짓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내최초로 백신산업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안동대학교 백신학과 신설 등 지역 백신산업의 글로벌화를 이끌 백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으로 1,029억원이 투입되는「국립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구축이 진행되는 등 백신산업의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점점 높여가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백신산업은 미래 성장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시장 규모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며

“경북 백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안동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성공이 보인다!
경제교류 넘어 지속가능한 한-베 관계로
‘호찌민-경주엑스포’ 11월 11일부터 23일간… 양 국 고위급 인사 참가 기대
한·베 간 인연의 역사 다룬 개막식, 한국-베트남 총감독 공동연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번영’을 주제로 오는 11월 11일(토)부터 12월 3일(일)까지 23일간 호찌민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 개막식 한.베 예술총감독 공동 연출
- ‘오랜 인연 길을 잇다’를 테마로 영상, 연극, 음악, 시 함께하는 총체극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식은 11월 11일 저녁 호찌민 시청 앞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식 축하공연은 ‘오랜 인연, 길을 잇다’를 테마로 한국과 베트남의 인연을 주제로 영상, 연극, 음악, 시 등이 함께하는 총체극 형태로 구성되며 한국과 베트남이 함께 준비한다.

23일간 펼쳐 질 본 행사는 시청 앞 응우엔후에 거리, 9.23공원, 호찌민 시립미술관, 오페라하우스 등 호찌민 시내 전역에서 펼쳐진다.

약 1km 길이의 응우엔후에 거리에는 특설무대와 홍보존이 설치되어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자댄스음악 축제인 K-EDM 페스티벌, 경상북도와 호찌민의 자매도시 국가들이 참여하는 세계민속공연, 한·베 패션쇼, 한·베 전통무술 시범공연, 비보잉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하나의 메인무대인 9.23공원에서는 신라중심의 한국 전통문화를 최첨단 ICT 기술로 구현한 신라역사문화관과 경북문화거리, 경제바자르존, 전통문화 체험존, K-컬처존 등을 통해 양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9.23공원에 마련되는 무대에서는 경상북도 23개 시군 공연 및 전시, 유교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행사 전 기간 동안 열리게 된다. 특히 공원 중앙부에는 국화, 장미 등의 LED 꽃 2만5천 송이를 이용해 빛의 정원을 장식해 환상적인 야경의 ‘빛의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 역대 개최국 캄보디아, 터키 축하사절단 파견… 30개국 참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는 한국과 베트남을 포함해서 30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역대 경주엑스포 공동개최국가인 캄보디아와 터키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최를 축하하는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동북아시아지역 자치단체연합(NEAR) 회원단체인 중국, 러시아, 몽골 등의 자치단체장도 참여할 예정이다.

▣ 중국 대체 시장으로 떠오른 베트남서 ‘문화한류 매개로 한 경제 엑스포’ 추진

최근 중국과의 관계 악화로 관광, 문화·통상 교류 등 전 분야에 걸쳐 타격을 받고 있으며 시장다변화에 대한 요구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에 중국을 대체할 시장으로 동남아시아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기업이 4천8백 개를 넘고,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열리는 호찌민지역에는 2천개가 넘는다. 중국 시장에서 거의 문을 닫다시피 한 한국 유통업체들이 베트남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바탕으로 경북도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이번 엑스포를 ‘문화한류를 매개로 한 경제엑스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업 및 기업 통상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한류 우수상품전, 유력바이어 초청수출상담회, K-바자르(상설전시판매장), 한-베트남 경제협력포럼, 특판 행사 등 10여개 경제엑스포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관광시장 개척도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통한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여행사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새로운 관광시장 개척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 APEC정상회의 연계 시너지 효과 기대

한편 조직위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2017 APEC 정상회의’기간 중에 개막식을 개최하기 위해 행사기간과 개막식 일정을 일부 조정하였다. 최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하반기 정상외교 일정을 발표하며 APEC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행사 품격을 격상시키고 양국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11일 개막식을 개최하여 보다 많은 한·베 양국 주요 인사들과 APEC 참여 인사들의 개막식 참석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호찌민시 측에서도 베트남 고위급 인사 참여와 관심도 제고를 위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개막식을 APEC 기간 중 개최하기를 희망했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베트남과의 관계를 경제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문화교류를 통한 성숙되고 지속가능한 관계로 격상시켜야 하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과 베트남 뿐 아니라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여러 나라들이 함께하며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세 번째 글로벌 여정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역사적 개막에 국내외적인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