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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소,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동해지사와 MOU

수산자원조성과 학술 공동 연구 협력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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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7일(수) 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지사장 신성균)와 수산자원 조성과 우량종자 생산기술의 상호 공동연구와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그동안 수산분야에 축적된 정보와 경험을 교류하고 수산자원 조성계획과 효율적인 운영관리 시스템 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상호협력을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주요내용은 수산자원조성분야 정책 공동 개발, 수산자원 관련 정책 및 학술 공동 연구, 수산 기술 교류및주요행사 공동 개최,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적극 협력 등이다.

상호협력 체결을 통해 수산자원연구소가 매년 800만마리 이상의 우량종자를 생산·방류하여 동해안과 내수면을 황금어장으로 조성하고 방류 자원의 효과 조사와 분석, 생존율 확보 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또한, 수산자원관리공단의 생태계 변화와 다양한 지점의 거점조사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접목하여 지속가능한 어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연구소의 신품종 인공종자 생산과 새로운 양식기술 개발에 시너지 효과로 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필중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양 기관이 해양수산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에 적극 동참하여 상호 우호증진과 상생발전이 기대되며 특히 이번 MOU체결이 해양수산발전에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여 수산자원의 회복과 수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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