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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농산물도매시장 전자경매시스템도입

신속, 공정성 확보로 출하농민들로부터 큰 호응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8월 13일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영천농산물 도매시장에 전자경매시스템을 도입해 유통거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고객중심의 서비스제공으로 대외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 GBN 경북방송
김영석 영천시장은 13일 오전, 본격적인 과일 출하기를 맞이하여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고 있는 농산물 도매시장과 공판장 2개소를 방문하여 경매 상황을 지켜보고 경매에 직접 참여한 후, 과수농가와 도매시장 관계자에게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금년은 예년과 달리 늦추위로 착과와 생육이 늦어 과수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좋은 기상여건으로 품질이 향상되어 과일가격이 평년보다 50%이상 높게 형성되어 어려웠던 농촌이 생동감이 넘치고 농민들의 이마에는 주름살이 확 펴지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전자경매시스템은 사업비 8천2백만원 중 영천시에서 6천4백만원을 지원, 금년 7월에 구축한 것으로 수지식 경매를 전자식으로 전환하여 경락과 동시에 경락가가 대형 전광판에 게시되고 경매의 신속, 정확, 공정성이 확보되어 상호 신뢰성 제고로 출하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전자경매 시스템 구축으로 대외경쟁력 확보되었으니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최고 품질의 과일 생산지 영천이 되도록 우리 과수농가에서도 품질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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