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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목월기념사업회“문학으로 우호 증진되는 한국과 터키”

이스탄불에서 펼치는 한국과 터키 문학심포지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09일
ⓒ GBN 경북방송

2017년 9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이스탄불시에서 제5회 한․터 문학심포지엄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이스탄불시 그랜드 제바히르 호텔에서 열렸다.

2017년 9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이스탄불시에서 제5회 한․터 문학심포지엄이 9월 15
일부터 17일까지 이스탄불시 그랜드 제바히르 호텔에서 열렸다.

터키 이스탄불시와 경상북도․경주시가 주최하고,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와 이스탄불시
문화사회실이 주관하는 이 심포지엄의 대주제는‘한터문학에 나타난 전통 문화요소’로써
신앙, 풍속, 설화, 전설, 서사시를 포함하고 있다.

제1부 ‘한터 풍속이 문학에 미친 영향’,제2부 ‘한터 설화가 전통 문화에서 차지하는
위치’, 제3부 ‘현대문학에서 한터 전통 문화의 반영’, 제4부 ‘종합토론’으로 되어
있다.
이 심포지엄에 한국측 발표자는 박상우(소설가)의 ‘사랑의 원형성과 세속성, 그리고 회
귀성’, 박양근(부경대학교 교수)의 ‘문학에 나타난 한국인의 밥상의식’, 이태희(인천대
학교 교수)의 ‘한국 서사시 「동명왕편」의 설화적 상상력’, 강석경(소설가)의 ‘삼국유
사를 통해 본 한국인의 원형’, 이희수(한양대학교 교수) ‘문학에서 본 이슬람 문화’
장윤익(문학 평론가)의 ‘한국현대소설에서 전통문화요소’를 주한태 시인의 발표로 진행
되었다.

한편 터키의 발표자는 아즈미 빌긴(이스탄불 대학교 교수)의 ‘터키 문학에 반영된 종교
와 민간신앙‘, 외메르 알탄(작가)의 ‘터키의 관습, 전통 그리고 문학’, 압둘카디르
에메크시즈(이스탄불대학교수)의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다!’, 세마 체케르(동화연구
자)의 ‘아나톨리아의 구전 문화와 동화’, 메흐메트 삼사크츠(이스탄불 대학 터키어문학
과교수)의‘공화국시기까지 터키 문학의 거울에 비친 터키 문화와 삶의 방식’, 엘리프
웬데르(어문학 연구자)‘터키 현대 문학에 반영된 전통 문화’등이다.
ⓒ GBN 경북방송

사회는 권오진 시인 , 이채형 소설가 이며, 통역은 손예리(아첼라) 동시통역자가 맡았다.

개회식에는 한국측 인사로 김종수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병원 경주시 왕경사업본부장, 주한태(사)동리목월사업회장, 김형섭 경주회장, 이영철 총영사•부대사 등이 참석 했다.
터키측 인사로 터키 시청 문화부 압둘라만쉔 총장, 앙카라대학교, 에르시에스대학, 이스탄플대 총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경상북도와 경주시, 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지속적인 노력한 결과 한국과 터키가 문학을 통해 교류가 원만하게 진행되었다. 양국이 함께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됨에 따라 문학심포지엄의 가치를 높게 평가되었고, 이것을 계기로 양국간 더욱 지속성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되었고, 이를 더 발전하는 행사가 되도록 하는데 양국의 의견을 모아졌다. 이 대회를 계기로 터키와 한국의 문학교류를 바탕으로 모든 문화는 물론 경제적인 면에서 함께 공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다. 이에 필요성을 절감하여 양국 간의 합의로 선언문을 공포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터키 이스탄불시 그랜드 제바히르호텔에서 개최된
2017 한․터 문학심포지엄 장면 사진 과 결과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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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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