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박물관 『편액, 봉화 선비의 꿈을 새기다』특별전 개최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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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박물관(관리소장 조준한)에서는 오는 10월 16일(월)부터 2018년 12월 21일까지 <편액, 봉화 선비의 꿈을 새기다>를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봉화 지역에 산재해 있는 누정과 서원, 고택 등에 걸려 있는 편액과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로, 퇴계 이황(退溪 李滉, 1502~1571),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 1786~1856)를 비롯해 한 시대를 대표했던 서가들이 다양한 서체로 쓴 편액 50여점이 소개된다.
조준한 소장은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청량산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옛 선비들이 남긴 단아하고도 품격 있는 필치를 음미해 볼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될 것이며, 앞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한 문화행사 기획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청량산박물관(054-679-6671~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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