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사과, 대기업 계열사와 함께 수출 판로개척에 나서
CJ프레시웨이 실무팀 방문, 사과 500톤 수출 합의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7일
예천군은 지역농가의 소득 향상과 우수농산물의 해외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CJ그룹 계열사인 CJ프레시웨이 수출실무팀을 초청,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
이번 협상은 지난달 31일 이현준 예천군수와 CJ프레시웨이 대표간 협의된 지역 우수농산물의 해외수출 활성화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
이날 군과 CJ프레시웨이 실무팀은 하리 은풍골사과영농조합법인의 수출선과장에서 예천사과 생산현황 청취, 사과선과시스템 점검과 함께 수출사과 물량 확보방안 등의 실무협의가 진행됐다.
CJ프레시웨이는 이날 예천사과 500톤을 구매해 수출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쌀.콩 등 지역농산물의 대도시 판매망 확산에도 힘써나가기로 했다.
예천군은 이번 협상을 통해 지역 과수농가에 10억원의 농가소득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과 수출농가의 기술교육 강화와 수출 물류비지원 등 수출촉진시책을 적극 추진해 사과 재배농가의 생산기반 안정과 소득증대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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