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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민과의 올바른 소통을 통한 현안사항 추진 모색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7년 10월 15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가 주민과의 올바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최웅 부시장 주재로 현안사업 담당부서와 읍면동장 및 총무팀장 등 70명이 모인 가운데 국지도 20호선 교량건설, 형산강 수생태계 복원,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개통 등 주요사업에 대한 주민과의 소통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최웅 부시장은 최근 민원이 야기되고 있는 국지도 20호선 교량건설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 관광 시너지 효과 등 당위성과 형산강 오염문제를 위해 시가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으로 오염원 조사 및 관련 공단업체 점검 등 전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여 시민공감대 확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달 완전 개통 예정인 포항의 또 하나의 비경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종 자생회의나 모임 시에 홍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사업 담당부서의 설명과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하여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 담당자들이 시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자 마련됐다.

최웅 부시장은 “시민을 위한 시정추진에 있어 사업에 대한 선제적 소통행정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이 시정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7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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