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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예천세계활축제 등 폐막식

4일간 다채롭게 열렸던 축제 막 내려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6일
ⓒ GBN 경북방송

활의 고장 예천에서 열렸던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의 폐막식이 16일 오후 4시 축제장 메인무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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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큐피트의 화살!’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던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는 총 44만 5천명이 방문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활을 축제에 접목시킨 이색적인 행사에 농산물대축제도 다채롭게 열려 관람객들로부터 체험거리,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한 가장 멋진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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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폐막식에는 축제기간 세계전통활연맹과 각국 활 시연을 위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 인사들도 함께 참석했으며 특히,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물론 축제장 곳곳을 묵묵히 지켰던 부스 운영자, 자원봉사자, 주민 등이 폐막식에 참석해 4일간의 떠들썩한 축제장을 잰걸음으로 누볐던 축제의 폐막을 아쉬워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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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로 제2회 예천전국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김천시 김미진씨의 노래에 이어 4일간의 축제내용을 영상으로 소개했으며, 농산물 대축제의 우수 농산물 시상식이 있었고 낙동7경 문화한마당이 식후행사로 이어지면서 축제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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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예천세계활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예천세계활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열정과 땀방울, 친절함으로 관람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겨 준 군민들과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리며, 경북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그리고 세계활문화를 선도하는 예천이 되도록 군민 모두가 하나로 응집해 나가자”고 말했다.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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