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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면체육회, 제30회 화랑씨름대회에서 두서의 성적 거둬

- 열악한 환경에도 수년간 여자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 영예 안아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9일
ⓒ GBN 경북방송

현곡면 체육회(회장 손성락)는 14일 황성공원 씨름장에서 열린 우리 고유의 민속경기인 ‘제30회 화랑씨름 대회’에 참가하여, 여자부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현곡면 체육회는 열악한 환경에도 참가선수들이 신라중, 나원초에서 나름 꾸준한 연습과 기량을 닦으며, 지난해 여자 개인 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에 이어 올해도 두서의 성적을 거뒀다.

ⓒ GBN 경북방송

이번 대회에는 읍면동별로 저력 있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현곡면 선수들이 참가선수들의 꾸준한 연습과 기술력으로 좋은 경기를 보여줘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여자 개인전에 우승한 ‘김미정’ 선수는 우수한 기량과 기술로 단 한판의 패배 없이 상대 선수들을 압도적으로 제압하는 등 현곡면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크게 일조하였으며, 현곡은 물론 경주 씨름인으로도 그 명성이 자자하다.

손성락 회장은 “휴무일 쉬지도 못하고 씨름대회에 참가해 주어 감사하며, 다음에는 좀 더 분발하여 전 분야에서 우승을 할 수 있도록 현곡면의 씨름 발전에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지겠다.”며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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