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우축제 개막, 고품질 경주 한우 우수성 알려
- 45m 초대형 구이터 운영으로 우수하고 맛있는 경주 한우 시식 기회 제공 - - 전시홍보부스와 전통놀이 체험, 트로트공연과 한우가요제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 - 경주 한우의 우수한 품질 알리고 축산업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 돼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10월 21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에서는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경주의 명품 한우를 한자리에 만나는 ‘제3회 경주 한우축제’가 20일 경주실내체육관 옆 특설무대에서 개막했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전국한우협회 경주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소 사육지인 경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주의 명품 한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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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20일 오전부터 행사장에는 45m 규모의 초대형 구이터와 판매장이 운영되어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으로 검정 받은 경주 천년한우를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으며, 시민들과 경주의 한우를 맛보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
또한 경주의 명품한우들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는 전시홍보부스가 운영되고, 트로트릴레이,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소고리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사물놀이 공연 등이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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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오후 3시부터 김경진, 이소량 등 지역 트로트가수, 7080 통기타, 소리모아의 노래 공연, 경주개 동경이 축하쇼 등 개막 축하쇼에 이어 개막식이 화려하게 열려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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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하여 양우철 경주경찰서장, 장상규 한우협회 경주시지부장, 김성환 경주 축산업협동조합, 시·도의원 등 주요내빈과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한우 축제를 빛냈고, 장상규 한우협회 경주시지부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최양식 경주시장 및 내빈들의 축사,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한우 사육농가가 도내에서 가장 많고, 품질 또한 우수한 경주한우를 알리기 위한 제3회 경주한우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대전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고, 서울시 학교급식 공급업체 및 축산물 군납업체로 선정되어 경주 한우의 우수성이 입증된 만큼 마음껏 맛보시길 바라며, 경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축산업이 한걸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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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후 5시부터는 한우가요제와 기웅아재단비의 축하공연, 프로댄스팀과 히든싱어 콘서트가 펼쳐졌고, 이외에도 한수원과 경주축협의 후원과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열린 한우요리 시연회, 양계협회의 계란 할인 판매, 양봉협회에서 올해 수확한 햇꿀을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 및 프리마켓,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져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흥을 돋웠다.
한편 축제의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전시홍보부스와 한우시식을 비롯하여 오후 3시부터 트로트가수 송은정, 경주여성난타팀, 북한가수 문선영의 한우특급콘서트와 품바 공연이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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