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산컵 소년소녀국제축구대회 풍기초 축구팀 참가
영주시와 우호민간교류도시인 일본 후지노미아시 초청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20일
|  | | | ⓒ GBN 경북방송 | | 영주시 풍기초등학교 축구팀 23명은 지난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후지노미아시 도가미(外神)스포츠광장에서 열린 제25회 후지산컵 국제 소년소녀축구대회에 참가하여 예선 통과 16강에 진출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국제축구대회에는 영주시 대표로 풍기초등학교팀(교장 김석진)과, 미국 산타모니카市, 중국 절강성 대표팀이 참가하였으며, 소년부48팀, 소녀부 8개팀이 참가하여 4일간 경기를 치뤘다.
또한 본선 경기가 끝난 후, 풍기초등학교팀은 후지노미아시팀과 친선경기를 가지면서 서로 우정을 함께 나누는 등 뜻 깊은 시간도 함께 가졌으며 인근에 살고 있는 교민들도 경기장을 찾아 우리 선수를 응원하는 등 훈훈한 행사가 펼쳐졌다.
풍기초등학교는 오래전부터 영주시국제교류협회(회장 김진영)와 후지노미아시 민간교류단체간에 쌓아온 민간우호협력 관계가 바탕이 되어 이번 후지산컵 국제축구대회에 초청 방문하게 되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방문기간 동안에는 후지노미아시 축구협회 교가쿠 요시미(京角 好美)부회장이 대표단을 안내 맡았고, 특히 재일본 한국부인회 교류민단 시즈오카 여성회 황복례(81세)회장은 선수단에게 격려금(2만엔)을 전하는 등 어린선수들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었다.
영주시 국제교류협회 김진영회장은 “일본후지노미아시축구협회와, 후지시일한협회와 교류를 더욱 증진하고, 우리 지역에서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국제적인 감각과 안목을 길러주기 위하여 앞으로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노력 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외국선수들과 가진 경기 경험을 통하여 많은 자신감을 얻었으며 더 높은 꿈을 가지고 돌아오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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