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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감수성을 보고, 듣고, 느꼈던 제 6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 성공적 마무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23일
ⓒ GBN 경북방송

오일도 시인의 고향인 영양읍 감천마을에서 열린 제6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이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상북도와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문인협회(회장 양희)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오일도 백일장을 비롯해 오일도 시인의 생애와 문학세계에 대한 특강, 오일도 시화전시, 시낭송 및 장기자랑, 음악공연(매직쇼, 색소폰, 통기타 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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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토) 열린 오일도 백일장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운문부와 산문부로 나눠 진행하였다. 전국에서 1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오일도 백일장 전체 대상은 영양고등학교 황정호 학생이 경상북도 지사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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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저학년 대상은 영양초등학교 권수민 학생, 초등부 고학년 대상은 안동동부초등학교 김태훈 학생, 중등부 장원은 안동중학교 금민지 학생, 고등부 장원은 수비고등학교 이혜진 학생, 대학·일반부 대상은 영양군의 김유영씨가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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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행사는 특강, 시낭송 등 다양한 볼거리와 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오일도 시인의 삶과 문학세계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영양군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여 문학영양으로서의 면모를 다져 나가는 기반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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