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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YMCA, 제18회 지구촌 축제 한마당 및 무료진료 열다

Together World! Together Peace! ”
“행복한 가정 행복 하나 더하기~!”
경주!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품고 세계로~~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26일
ⓒ GBN 경북방송

경주YMCA는 경주시와 함께 이주외국인들과 경주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열여덞번째 축제의 장을 열었다.
ⓒ GBN 경북방송

글로벌세계문화 경주 만들기 올해로18회를 맞은 지구촌축제한마당이 성황리에 마쳤다. 정말 18회를 함께한 세월만큼 행사에 행복함이 녹아있다는 말씀들이 피곤한 스탭들에게 다시금 힘이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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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18회를 거듭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 만큼 행사가 즐겁고 흥겨운 시간들이 되었다는 외국인 격려 한마디가 자원봉사자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함께 하나 되는 소중한 추억 만들기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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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이주근로자 “노김화”“Rana Ramesh” 그리고 다문화 가정 아동에게 교육을 통해 “행복하나 더하기”를 실천하는“김경희”원장이 경주시장표창을,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에는 감포초 2학년 “김수현” 내남초 4학년 “최규진” 산내중 2학년 “이수연”학생이 행복한 다문화가정으로 추천을 받아 표창 수상 하였으며, 더불어 수강한의원의 양영이원장과, 강산한우 대표 김관우, 우수외국인근로자 캄보디아의 “두치 소판하”가 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 하였다.

ⓒ GBN 경북방송

YMCA 이사장 표창에는 항상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열심히 진료해주신 사랑의 소아청소년과 임승근 원장을 비롯, 수산, 훈모이겐, 서수미씨가 경주YMCA 이사장표창을 수상하여 뜻깊은 시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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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제 하이라이트 “행복 하나 더하기”라는 부제를 가지고 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 세계 패션 퍼포먼스를 통하여 한국, 미국,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인도,스리랑카등의 나라별로 각 문화가 잘 녹아 다른 문화와 신라문화의 향기와 전통의 멋이 엄마와 어린아이들의 패션쇼로 어울어지는 무대로 행사에 참여한 각 나라별 참가자들에게 화합과 결속의 장이 되었으며 감동과 박수갈채를 받으며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계속해서 어울마당(국가별 민속공연 및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경품추첨)을 통하여 각 나라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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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경주시민을 위해 법률상담에 힘써주시는 백선경 변호사와 경주시 노사민정협의회 박동국 공인노무사가 이번 축제때 무료법률상담 부스를 열어 외국인 근로자들의 삶의 큰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외국인 무료진료 사업이 정착을 하면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불법체류자들까지 지역 병의원이 솔선수범하여 병의원으로 찾아오는 환자들까지 진료를 해 주어 힘든 노동생활에 많은 위로가 되고 있으며,
해마다 축제때 무료진료를 해주시는 경주시보건소와 경주시의사회와 (임승근 회장, 용인내과 정유선 원장), 경주시한의사회 (미담한의원 김성우 원장), 경주시 약사회 (우리들약국 김광진, 건강약국 이경아, 성실약국 이숙희 약사)에서 참여하여 의료상담 및 의료진료 기초의약품을 제공하였다. 이밖에 눈높이교육 경주지점 (지점장 김도형)에서는 도서나눔행사, KEB하나은행 경주지점 (지점장 이수권)에서는 환전 및 송금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많은 체험부스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협의회 경북도지부(최명순 부회장), 경주YMCA자원봉사자 & 참살이협동조합, 국제와이즈멘경주클럽,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 모화교회, 하이웃이주민센터, 해와달생활공예, 경주YMCA어린이집, 그린21, 경주청년포럼)다양한 체험 한마당을 제공하였다.

지구촌축제 한마당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에 가지 못하고 명절을 쓸쓸하게 보내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하는 뜻에서 경주YMCA는 매년 진행되는 축제로 대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각 나라별 우즈베키스탄,베트남,필리핀,중국,한국 등 전통음식 및 퓨전 체험부스를 통해 자신들의 전통음식을 뽐내는 자리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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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YMCA는 지구촌축제 한마당 뿐만 아니라 이주노동자를 위한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이주근로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나름대로 전개해왔으며, 2006년부터는 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외국인근로자의 권익보호와 무상 의료지원사업, 생활한글교실운영, 인터넷 시설을 겸비한 쉼터 등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주노동자 및 이주여성 새터민들이 지역사회와 융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구촌 한가족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먼나라에서 희망을 찾아와서
힘들게 만든행복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시민정신이 하나로 뭉쳐진 소중한 시간으로 하나가 되었다며 감사하다고 긴포옹으로 가슴 따뜻함을 나누었다.

내아이,내가정 만 소중한게 아니라
우리아이 우리이웃과 함께 더불어 지역사회와
"행복 하나 더하기"로 희망찬미래를 만들어 가는 경주YMCA가 되겠다는 다짐을해본다.

따뜻한 고향 대한민국 에서
행복한 가정 행복하나 더하기
더불어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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