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하반기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125명 입국
-전국 지자체 중 최다인원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일손 부족한 과메기 생산에 큰 힘 될 듯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0월 26일
포항시가 경상북도 최초로 시행되는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베트남 55명, 필리핀 44명, 중국 16명, 캄보디아 10명 총125명이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입국한다.
90일간 과메기 생산업체에서 근로하게 될 외국인계절근로자는 관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의 가족을 대상으로 모집해, 그동안 수산분야의 고질적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타국생활로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다문화가족들에게 가족상봉의 기회가 될 것이다.
포항시는 2017년 수산물가공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환영하고 포항시까지 안전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30일, 31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입국자에 대해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입국하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4개국의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은 오는 11월 1일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사전교육을 받은 뒤 과메기 생산업체에서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국 지자체 중 최다인원이 도입된 수산물가공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어업소득 향상을 위한 시책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항시에서 머무는 동안 안전하게 근무하고 무사히 귀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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